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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톡 주문 정리하는 법 — 옮겨 적기를 줄이는 주문 양식 한 줄

"내일 양파 3망, 대파 2단이요", "아까 그거 5판 말고 7판으로" — 주문이 카톡에 흩어져 있으면 같은 내용을 명세서와 장부에 두 번, 세 번 옮겨 적게 됩니다. 거래처의 주문 습관을 크게 바꾸지 않고 줄이는 방법이 있어요.

방법 1 — 주문 양식 한 줄

거래처에 아래처럼 한 줄로 보내 달라고 한 번만 부탁하세요. 가게 이름, 받을 날, 품목과 수량을 / 로 나눕니다.

[주문] 가나식당 / 11월 6일 / 양파 3망, 대파 2단, 두부 5모 / 메모 없음

이 모양으로 오면 사람이 봐도, 프로그램이 읽어도 헷갈리지 않아요. 수량 뒤에 단위(망·단·모·박스·kg)를 꼭 붙여 달라고 하세요.

방법 2 — 주문서 링크

품목 목록이 들어 있는 주소 하나를 거래처에 보내 두면, 거래처는 품목·수량만 누르고 카톡으로 보냅니다. 정리된 주문 한 줄이 오니 오타·단위 빠짐이 없어요. 척척장부에서 무료로 만들 수 있습니다.

방법 3 — 받은 대화를 붙여넣어 정리

  • 거래처가 평소처럼 보낸 대화를 복사해 붙여넣으면 거래처·품목·수량·단가·받을 날로 정리됩니다.
  • 확실한 줄은 바로 들어가고, "아까 그거 말고"처럼 애매한 말은 노란 "확인 필요"로 표시돼 한 번 보고 확정합니다.
  • 정리한 결과로 거래명세서 인쇄, 주문 장부·미수금 엑셀이 바로 나와요.
  • 주문 내용은 그 기기 안에만 저장되고 서버로 보내지 않아요.

세 방법 비교

양식 한 줄주문서 링크대화 붙여넣기
거래처가 바꿀 것보내는 모양링크 누르기없음
오타·단위 빠짐줄어듦거의 없음확인 필요로 표시
사장님 손읽고 옮기기확인만확인만

자주 묻는 질문

거래처가 양식을 안 지키면요?

괜찮아요. 평소 말투 그대로 붙여넣어도 정리되고, 애매한 줄만 확인하면 됩니다.

품목과 단가를 처음에 다 넣어야 하나요?

정리하면서 나온 품목에 단가를 한 번에 넣을 수 있어요. 직접 넣기 귀찮다면 아래 맞춤 세팅을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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