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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주서 작성법 — 견적서·거래명세서와 차이, 꼭 넣을 항목
발주서는 사는 쪽이 "이렇게 주문합니다"를 문서로 보내는 것입니다. 전화·카톡으로 주문해도 되지만, 수량·납기·단가가 글로 남아 있어야 납품이 틀렸을 때 맞춰 볼 수 있습니다.
세 문서의 차이
| 문서 | 누가 → 누구 | 언제 | 핵심 |
|---|---|---|---|
| 견적서 | 파는 쪽 → 사는 쪽 | 주문 전 | 조건과 값 제시 |
| 발주서 | 사는 쪽 → 파는 쪽 | 주문할 때 | 수량·납기 확정 |
| 거래명세서 | 파는 쪽 → 사는 쪽 | 물건을 넘길 때 | 실제로 넘긴 내역 |
발주서에 꼭 넣을 것
- 발주처·공급처 — 상호, 담당자, 연락처
- 발주일·납기일·납품 장소 — 날짜는 요일과 함께, 장소는 받는 사람까지
- 품목·규격·수량·단위·단가 — 견적서에 있던 값 그대로
- 부가세 별도·포함과 결제 조건(현금·월말 정산 등)
- 견적서 번호 — 있으면 비고에
예시 — 이렇게 적어요
| 품목 | 규격 | 수량 | 단가(원) | 금액(원) |
|---|---|---|---|---|
| 식용유 | 18L | 3통 | 42,000 | 126,000 |
| 업소용 냅킨 | 1박스 | 10박스 | 12,000 | 120,000 |
부가세 별도
- 공급가액
- 246,000원
- 세액(10%)
- 24,600원
- 합계
- 270,600원
카톡으로 주문받는 쪽이라면
거래처가 발주서 대신 카톡으로 주문하면, 받은 쪽은 대화를 다시 읽어 거래명세서를 써야 합니다. 품목·수량만 누르면 정리된 주문 한 줄이 카톡으로 오는 주문서 링크를 거래처에 한 번 보내 두면 옮겨 적는 일이 줄어요. 척척장부에서 무료로 만들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발주서와 주문서는 같은 건가요?
같은 뜻으로 많이 씁니다. 회사에서는 발주서, 가게에서는 주문서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아요.
발주서를 받은 쪽은 무엇을 하나요?
수량·납기를 확인해 회신하고, 맞출 수 없는 게 있으면 바로 알려야 합니다. 납품할 때 거래명세서를 함께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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